꽁초

사람 참!

by 시인 손락천

싹튼 사이

이건 뭐?


슬그머니 온 봄이라고

슬그머니 버린 양심?


- 손락천



봄을 좋아해도 봄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