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 참!
싹튼 사이
이건 뭐?
슬그머니 온 봄이라고
슬그머니 버린 양심?
- 손락천
봄을 좋아해도 봄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란 참!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