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 뒤적인 희망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인 손락천
Aug 13. 2018
아픔의 이유
기억의 지속
싹둑 자른 말에 아팠던 걸까
아니지
아닐 거야
말을
다했어
도
이미 싹둑 잘린 마음일 테니
아팠을 거다
- 손락천
말과 행동이 화근이라지만.
글쎄.
더 큰 화근은 마음이지 않을까?
keyword
사랑
감성
글쓰기
시인 손락천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시인
그 자리의 꿈
저자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구독자
55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런 소리
그런 내가 싫었다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