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다는 거짓말

토닥토닥

by 시인 손락천

죽을만큼 사랑했고

죽을만큼 아팠다 했다


거짓말이다

그랬다면 죽었을 테다


살만큼 그리했다

아니 살려고 그리했다


- 손락천



생각했다. 그리고 물었다. 오늘은 또 어떤 거짓말에 서 있을 것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