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토닥토닥
by
시인 손락천
Oct 11. 2018
아래로
새가
푸득인
아침
누군가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고
누군가는 가지 움킨 발톱 소리를 들었다
그랬다
모두에게 울린
소리였지만
누군가에겐 즐거운 소리였고
누군가에겐
애잔한 소리였
다
- 손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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