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나의 독백
부딪히던 모든 순간에
내 옳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부딪힘이란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야기였으니
웃자
가까워도 늘 같을 수는 없다
- 손락천
실망치 말자.
같다는 것과 같이 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의미다.
우리는.
같아서 같이 한 것이 아니라 달라서 같이 할 수 있었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