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누군가의 얼굴을 닮아 있다. 그 사실이 누군가에겐 희망이자 또 뼈아픈 진실로 다가온다.
Written by 이의성 / 시일 북스앤웍스
시일을 운영하며 느낀 한 가지가 있다. 브랜드는 운영하는 사람의 얼굴을 닮는다는 것.
브랜드에서 부족함이 보인다면 그건 운영하는 사람의 부족함 때문일 것이고, 빼어나게 잘하는 무언가가 보인다면 그 또한 운영하는 사람의 빼어남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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