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9

감사일기

by 심쓴삘

오늘은 회사에서 중요한 계약을 준비하는 날이다.

이 계약만 성사되면 한동안은 꾸준한 수입이 된다.


그것을 위해 샘플을 잘 만들어야 한다.

격전지 근처 주방을 빌려 오늘부터 셰프가 준비한다.

진행상황이 순조로워 보인다.

오늘까지 잘 준비한 모두에게 감사하다.


코스트코에서 단백질음료를 저렴하게 구매했다.

한 박스당 무려 7천 원 할인.

마침 신랑이 연차라서 차를 가져왔다.

4박스 겟.

멸균우유도 할인 중이라 3팩 겟.

돈을 썼지만 번 느낌.

감사하다.


저녁에 냉장고 음식들을 꺼내먹었는데

외식한 것처럼 꽤 괜찮았다.

맛있게 먹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내일은 오전에 외근이라 조금 여유롭다.

맥주 한 캔만 더 마시고 자야지.

외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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