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8

감사일기

by 심쓴삘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양자역학, 가족의 사랑.

결국은 사랑이 모든 걸 이긴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 봤다가

좋아하는 B급 감성인 것 같다가

신랑이 요즘 심취한 양자역학 같다가

사랑이 이긴 내용 같다가.


모처럼 한번 더 보고픈 영화는

러브어페어 이후 첫 키스만 50번째 이후

극한직업 이후 케데헌 이후

5번째다.


역시 양자경.


감사합니다,

가자, 나의 멀티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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