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양자역학, 가족의 사랑.
결국은 사랑이 모든 걸 이긴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 봤다가
좋아하는 B급 감성인 것 같다가
신랑이 요즘 심취한 양자역학 같다가
사랑이 이긴 내용 같다가.
모처럼 한번 더 보고픈 영화는
러브어페어 이후 첫 키스만 50번째 이후
극한직업 이후 케데헌 이후
5번째다.
역시 양자경.
감사합니다,
가자, 나의 멀티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