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점점 매장의 비주얼과 요리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사장님의 고민의 결과들이 하나씩 실현되고 있다.
장사라는 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게,
이토록 어려우니
끊임없이 손님에게 예쁘게 보이려 노력해야 한다.
한동안 한숨만 쉬던 사장님이 기지개를 켰으니
다시 한번 희망을 가져볼 수 있다.
선장이 키를 잡았으니,
흔들리지 않게 실현시켜 주는 게 내 몫.
12월,
우리 가게 많이 많이 오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10년을 육아만 하다가 40대가 되어서야 다시 취업해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집주인이 전세금을 떼먹은 덕분에 매일 출근길 버스에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