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오늘은 신랑 회식하는 날.
3대가 덕을 쌓아야 주말부부를 한댔는데,
덕을 못쌓았..
그래도 오늘 같은 날은 잔소리쟁이가 없으니
세 모녀가 마음껏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다.
회식,
감사합니다!
10년을 육아만 하다가 40대가 되어서야 다시 취업해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집주인이 전세금을 떼먹은 덕분에 매일 출근길 버스에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