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2

감사일기

by 심쓴삘

새로 온 셰프가 치즈케이크를 줬다.

친한 셰프가 저녁에 먹으라며 요리를 싸줬다.

홀스텝이 IPA를 한 잔 줬다.


중정의 트리를 보며 홀짝홀짝했다.

어두운 바깥 덕에 건물의 불빛이 극적으로 아름다웠다.


모인 마음에 모든 것이 충만한 저녁.

가족들과 나누면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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