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5 새해엔 좀 이기적으로

감사일기

by 심쓴삘

오랜만에 출근해서 정말 바쁘게 지냈다.

퇴사한 직원이 찾아와 담소도 나누고,

새해맞이 사무실 대청소도 했다.


직장에서 더 잘하려 애쓰는 걸 줄이고

나와 가족의 행복에 좀 더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


당장 해결되지 않을 일에는 목메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로.


부탁을 어려워 말고

거절을 피하지 말고


올해도,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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