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기 계발하기
미국에서 직장인들이 주로 하는 자기 계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왠지 한국 직장인만큼 치열하게 자기 계발을 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로 미국 직장에서도 커리어를 위해 대학원 진학을 하는 경우도 많고 아래와 같은 학습 플랫폼을 통해 기술과 능력을 키우기도 한다.
1. Coursera Coursera | Online Courses From Top Universities. Join for Free
Coursera는 스탠퍼드, 예일 같은 명문대학이나 Google, IBM 같은 대기업과 협업해 만든 과정들을 제공하여, 이론과 실무를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커리어 전환이나 승진을 준비할 때 매우 유용하다. 과정을 수료하고 난 뒤 Certificate을 Linkedin에 올릴 수 있어서 편리하다.
2. edX Build new skills. Advance your career. | edX
edX는 하버드, MIT 등 세계적인 대학이 만든 플랫폼으로, 이론적 깊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 회사에서는 MBA나 석사 레벨의 교육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edX에서 MicroMaters나 Professional Certificate를 수료하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3. LinkedIn Learning https://www.linkedin.com/learning/
LinkedIn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비즈니스 및 커리어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이력서처럼 프로필을 작성해 경력, 학력, 자격증, 기술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취업 기회를 탐색하거나 업계 정보를 얻는 데도 활용된다.
특히 미국에서는 직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짧고 실용적인 학습 과정이 인기가 많은데 LinkedIn Learning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짧고 핵심적인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수료한 강좌는 프로필에 바로 추가할 수 있어 취업이나 이직 시 강력한 자기 PR 수단이 된다.
4. Udemy Online Courses - Learn Anything, On Your Schedule | Udemy
Udemy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미국에서도 개인적으로 필요한 스킬을 빠르게 배우는 데 인기가 있다. 특히 업무 중 요구되는 소프트웨어나 테크닉을 빠르게 습득해야 할 때 좋다.
5. Grow with Google Grow with Google - Training to Grow Your Business & Career
구글이 직접 제공하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으로 비용 부담이 적고, 특히 기술,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 분석 등 미국 기업에서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실제 구글 인증서를 받을 수 있어, 취업이나 이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미국 회사들은 실무 능력과 지속적인 학습(continuous learning)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실무 중심의 학습, 즉 이론보다 실제로 적용 가능한 기술(skill)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무엇보다도 자기 주도성을 강조하는데, 이는 회사의 지시에 따라 배우기보다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가 높이 평가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커리어 전환이나 승진을 준비할 때 학습 이력은 이력서나 인터뷰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