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쁜 상황이 아닐 수도 있어요。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by 더블와이파파

우리는 하루에 약 150가지 선택을 한다.


그중 60%는 무의식적으로, 나머지 40%는 의식적으로 고른다.


선택이 또 다른 선택을 낳는다.

결국, 선택은 끊이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 장애’라는 말을 농담처럼 쓴다.

선택이 많다는 건 기회의 폭이 넓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시에더 나은 선택을 놓칠까 두려워 결정을 미루게 만든다.


반대로, 선택지가 딱 하나뿐인 사람도 있다.


낭떠러지 앞에 몰린 사람처럼. 앞으로 뛰어야 할지, 뒤로 물러서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순간.


그조차도, 이미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멀리 와버린 사람이라면?


남은 건 하나뿐이다.

날개를 믿고 뛰어내리는 것.


내가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문득,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조금만 더 여유롭고 안정적이었다면 지금처럼 치열하게 살았을까?


아니, 애초에 이런 삶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나 있었을까?


혹시 지금 로또에 당첨된다면, 나는 여전히 지금처럼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쉽게 답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의 환경에, 그리고 나의 부족함에 감사하게 된다.


그 부족함 덕분에 나는 매일 조금씩 단단해졌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다.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라고 한다.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를

내 실패 없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것이다。


한 권의 책에는 수많은 선택의 힌트가 들어 있다.


그래서 요즘의 아이들은 더 많이 읽어야 한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선택 앞에 설 테니까.


글은 생각의 흔적이고, 생각은 선택의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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