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다친 마음을 다독였던 기억이 있다.
책마다 각자의 톤은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닮아 있었다.
정리해 보면 다섯 가지다.
1. 시련은 성공의 전주곡이었다.
겉으로는 한순간에 이룬 듯 보여도 그 이전엔 수없이 깎이고 부딪혔던 시간이 있었다.
시련이 깊을수록, 더 큰 성공으로 이어졌다.
2. 포기하지 않았다.
모든 자기계발의 핵심은 ‘꾸준함’이다.
비틀거려도, 멈춰도, 결국 다시 시작한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갔다.
3. 좋아하는 일을 잘하게 만들었다.
해야 하는 일에 묻혀 좋아하는 일을 잊고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잘하게’ 만든 사람만이 그 일을 오래 품고 갔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론 부족했다.
갈고닦는 시간이 필요했다. 몰입해도 즐거운 일이라면, 그게 곧 성공의 지름길이었다.
4. 경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음만으로 살 수 없는 시대다.
돈을 도구로 여긴 사람들은 그 도구를 배우고 익혔다.
경제 공부와 현실에서 부딪힌 실패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었다.
5. 무모해도 도전했다.
정답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움직이는 사람만이 자기 길을 만들었다.
실패는 시도의 증거였다.
다섯 가지 공통점을 키워드로 정리하면 이렇다.
시련,
도전,
열정,
끈기,
목표
책 속 이야기 같지만, 지금 내 삶의 나침반이기도 하다.
하던 일을 돌아보며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찾아온다.
잘되던 일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어려웠던 일이 의외로 쉽게 풀리기도 한다.
자기계발서 속 인물들은 이런 인생의 파도를 마치 서퍼처럼 즐기는 듯했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인정하고 나아갈 수 있다면, 지금 이 순간도 견딜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우리는 매일 무너지고, 다시 일어선다.
그 흔들림 속에서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는 걸 책이 가르쳐주었다.
덕분에 나는, 배운 것을 내 삶에 한 줄씩 펼쳐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