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중반즈음 깨닫게 되는 것들

지금에서야 비로소 마음 깊이 새긴 일곱 가지가 있다.

by 더블와이파파

마흔을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다.


그전엔 보지 못했던 것들,

믿었던 게 흔들리고, 흔들렸던 게 오히려 진실임을 깨닫는 순간들이 있었다.


살면서 배운다는 건, 부딪히며 스스로 알아차리는 일이라는 걸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된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마음 깊이 새긴 일곱 가지가 있다.


1. 공짜는 결국 대가가 있다

처음엔 호의처럼 보여도 그 안엔 보이지 않는 기대와 조건이 숨어 있다.

쉽게 얻은 건 쉽게 사라지고, 오래 품은 노력은 언젠가 돌아온다.


2. 누구에게나 정답은 다르다

사는 방식도, 아이를 키우는 법도, 돈을 쓰는 기준도 제각각이다.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게 더 건강하다는 걸 배운다.


3. 숨길 수 있는 비밀은 없다

잘 될 사람은 결국 잘 되고, 거짓은 언젠가 드러난다.

사람 사이의 일은 생각보다 투명하고, 진심은 결국 드러나게 된다.


4. 거짓 인성은 결국 실체를 드러낸다

겉으론 친절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본모습이 드러난다.

좋은 척하기보다, 진짜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5. 편한 길은 오래가지 못한다

너무 쉽게 풀리는 일엔 불안감이 따랐고, 그 예감은 대부분 맞았다.

느리더라도 내 발로 걸은 길이 더 오래간다.


6. 모두는 각자의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내 아픔을 말할 수 있을 때 타인의 아픔도 이해할 수 있다.


7. 오래갈 인연도 노력 없이는 멀어진다

좋았던 관계도 표현하지 않으면 멀어진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자주 말 걸고, 안부를 물어야 한다는 걸 배운다.


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를 위해 자주 되새긴다.


“지금에 충실하자. 그리고 주변을 살피는 사람이 되자.”


이 일곱 가지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의 생각이 언제나 옳다고 믿지 않으려 한다.


문득, 당신의 생각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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