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지 못하고 나오면 성장은 미뤄질 것이다.
나는 저항이 많은 사람이다.
마음속에서는 늘 N극과 S극이 충돌한다.
서로 밀어내고 부딪히기를 반복한다.
내 말이 옳다고 믿는 순간,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반대되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 강한 논리로 맞서며 그 반박을 눌러 이기는 게 마치 통쾌한 승리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 사람은 겉으론 수긍하는 척할 수 있어도
속으로는 나를 이기기 위한 다음 수를 준비하고 있을 뿐이다.
결국, 둘 단에게 남는 건 아무것도 없다.
왜 그럴까?
왜 나는 이렇게 저항이 많을까?
글을 쓰면서, 나를 탐구하게 된다.
글을 통해 나를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다.
이것이 글쓰기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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