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가 말하는 인생에서 걸러야 할 사람

그런 관계는 조금씩 줄여도 괜찮습니다

by 더블와이파파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건 어렵지만, 피해야 할 사람은 보입니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요?


이 질문엔 쉽게 답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 피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엔 비교적 명확한 기준이 생깁니다.


타블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가만히 떠올려 보면, 주변에 그런 사람이 한 명쯤은 있었을 겁니다.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자기 이야기를 쉼 없이 쏟아내는 사람.


능력, 인맥, 과거의 영광, 심지어 자녀 자랑까지.

처음엔 ‘대단하네’ 싶다가도, 돌아서면 온통 자기 자랑만 하던 사람이었죠.


이런 사람들의 말은 처음엔 화려해 보이지만, 깊이가 없습니다.

말에 비해 행동이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알고 있습니다.

그저 모르는 척, 웃으며 넘어갈 뿐이죠.


겉으론 “와, 진짜요?” 하면서도 속으론 생각합니다.

‘이 사람… 다음에 또 만나야 하나?’


지금 누군가 떠오르나요?

그리고 그 관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면, 올해는 조금씩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나를 피로하게 만드는 사람들 대신,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주변을 채워보세요.


반대로, 정말 괜찮은 사람들은 조용한 편입니다.

굳이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자신을 보여주고, 과시보다 침묵을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안에 중심이 있는 사람은

남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누가 뭘 자랑해도 그저 미소 지으며 넘깁니다.

그 사람에겐 타인의 인정보다,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하니까요.


올해는 내 주변을 한번 돌아보면 어떨까요?

자랑은 많지만 진심은 느껴지지 않던 사람.

말은 많은데 행동은 없던 사람.

만남이 즐겁기보다 피로했던 사람.


그런 관계는 조금씩 줄여도 괜찮습니다.


그 자리에 말없이, 행동으로 본인을 증명하는 사람을 채워보세요.

내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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