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길위에서 계속 물어야 할 3가지.

질문이 익숙한 내가 되어야 합니다.

by 더블와이파파

길을 걸을 땐, 목적지가 필요하다.

방향 없이 걷는 걸음은 결국, 어디에도 닿지 않기 때문이다.


삶이라는 이름의 길 위에서도 마찬가지다.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 목표는 내가 나아갈 방향이 되어야 한다.


나 역시 한동안은 방향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그저 주어진 일에 반응하고, 바쁘다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흘러갔던 시간들.

지금도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먼저 해야 할 일은 방향을 잡는 일이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한 걸음씩 정진하는 것이다.


걷는 길 위에서는 목표가 자주 희미해진다.


사람들은 멈추라고 한다.

그 길이 아니라고도 한다.


누군가는 앞서 달리고, 또 누군가는 천천히 걸으며, 어떤 이는 중간에 멈추기도 한다.


그럴 때일수록, 내가 집중해야 할 건 오직 내 속도다.


그리고 이 길이 정말 나의 길인지, 묻고 또 물어야 한다.


의심이 밀물처럼 밀려올 때는,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질문들을 꺼내야 한다.


1. 나는 말보다 행동하고 있는가

말은 언제나 앞선다.

계획은 멋지고, 결심은 단단하지만, 그 모든 것을 살아내는 일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진심은 말보다 행동에서 드러난다.

오늘 나는 얼마나 움직였는가?

생각만 하다 멈춘 건 아닌가?

이 질문 앞에 스스로를 자주 세워야 한다.

작은 행동들이 결국 나를 증명할 테니까.


2. 나는 작지만, 매일 쌓아가고 있는가

성장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작은 성취를 반복하는 사람만이 다음 성과로 나아갈 수 있다.

지루하다고, 답답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자리를 버티고, 지키고, 쌓아가는 사람에게만 결국 열매는 찾아온다.

오늘 하루, 나를 위한 시간은 있었는가?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습관 하나라도 이어가고 있는가?

매일 묻고, 다잡아야 할 질문이다.


3. 나는 타인의 말보다 내 마음을 따르고 있는가

이렇게 하라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다.

물론 조언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내 걸음을 주저앉히기도 한다.

특히 내 길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의 말이라면, 걸러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은 내 선택과 행동이 자신을 위협한다고 느낄 수도 있다.

때로는 함께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의 말일 수도 있다.

내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내 마음이 이끄는 방향에 더 귀 기울이자.



지치고,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온다.

하지만 그 모든 질문의 답은 내 마음 안에 있다.


손을 내밀어 줄 사람도, 그 길을 걷는 중에 반드시 만난다.

그러니,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줄 힘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삶의 길 위에서,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겨야 할 질문들을 남긴다.


1. 나는 말보다 행동하고 있는가?

2. 나는 작지만 매일 쌓아가고 있는가?

3. 나는 타인의 말보다 내 마음을 따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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