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ator Beat - Nancy Wilson

from the movie 'Vanilla Sky(2001)'

by Aprilamb
이제는 어느 장면에 삽입 되었는지도 가물가물하지만

파블로프의 개가 벨소리를 들으면 침을 흘리듯, 'Vanilla Sky'하면 감독의 와이프였던 낸시 윌슨의 이 기타 연주곡이 생각난다. 조각 같은 탐 크루즈가 흰머리를 뽑는 장면과 함께 말이다.


아주 가끔 정신 없는 출근 길이 진절머리 날 때 들으면 이 곡은 그 영화의 첫 장면 처럼 나를 텅 빈 타임스퀘어 앞으로 워프시켜 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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