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때는 조금 다르다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질책(3)

by Aprilamb

'김대리, 정말 몰라서 못하는 거야? 아니면, 또 시킬까 봐 못하는 척하는 거야?'


이런 말을 들은 신입사원은

드라마에서든 현실에서든, 늘 백 프로


'할 줄 알면 했을 거예요. 정말이에요.'


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는 거.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