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질책(2)
'아유 진짜 이게 뭐야! 대체 엄마 닮은거야? 아빠 닮은거야?'이런 말을 들은 아이는
드라마에서든 현실에서든, 늘 백 프로
'유전자 문제가 심각해요.'
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는 거.
'사월의 양'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면서 여행기 보다는 생존기에 가까운 글을 쓰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일상다반사 슬로우라이프를 끄적끄적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