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eed to build relationship
자주 가는 동네 카페의 사장님은 길고양이에게 친절하다. 그래서, 길고양이는 안부차 가게에 자주 들르는데,
창가에 손님이 앉아있으면 들어올까 말까 고민을 한다. 오늘도 나와 눈을 마주치며 한참을 앉아있더니,
........가버렸다.
엄청 상처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