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trainwreck(2015)

by Aprilamb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이다.


미국에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르네 젤위거랑 정말 똑같지만 나이만 어린 여자를 쉽게 구해내고 마는 것이다. 줄거리나 구성까지 모두 같다고는 못하겠지만, 우선 주인공의 생김새부터 너무 판박이라 영화 시작부터 '그냥 그거구나' 하면서 보게 되었다. 남자 주인공도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아마 어디선가 봤어도 생각이 안나는 게 당연할 것 같다.


나는 보고 나서 한 20분 지나니 '무슨 내용이었지?' 하게 되어 다시 인터넷을 뒤적뒤적해야 했지만, 의외로 너무 좋아 별을 다섯 개 주고 칭찬을 넉줄 이상 쓴 사람들도 있을꺼다.




개인적으로는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 2부터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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