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는 열차를 보고 있으면 왠지 그 열차가 월드타워 쪽으로 달려가는 것만 같다.
'어서 달리라고! 한강 철교가 무너지기 전에!'
그렇게 이야기하며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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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은 잠실새내로 달려갑니다.
'사월의 양'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면서 여행기 보다는 생존기에 가까운 글을 쓰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일상다반사 슬로우라이프를 끄적끄적 쓰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