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쉬면 몸도 마음도 쉰다. (도연스님의 에너지 사

by 최현성

대학은 완전 다른 세상이었다. 시간을 내 맘대로 써도 괜찮았다.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든 누구 하나 뭐라고 할 사람이 없었다. 잔소리 할 부모님도, 지도하는 선생님도 없었다. 마냥 주어진 자유가 좋았다. 그런데 그것이 양날의 검이라는 것을, 그땐 왜 알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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