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보험 5분 강의'

위험보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by 닥터 세일즈

보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가?

가입하고 있는 보험은 어떤 보험들인가?


보험은 금융상품이다. 하지만 가장 '인간적인 관계'로 인해 판매되는 금융상품이다. 보험 판매자와의 인간적인 관계로 인해 가입한 보험들이 다수인 바, 보험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오히려 보험에 대해서 '전혀 구입할 필요가 없는 쓸데없는 상품'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험 쪽에서 오랫동안 일해 오고 있는 사람으로서, 주위 사람들의 보험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보험 5분 강의'를 해 볼까 한다. 첫 주제는 보험의 의미와 필요성, 그리고 두 번째 주제는 어떻게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가, 그리고 세 번째 주제는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보험은 '위험보장 상품'이다. '나에게 무슨 위험이 있다고 그래?'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세 가지 위험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고, 과연 자신이 '위험 free의 삶'을 살고 계신지, 그래서 보험이 없어도 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첫째는 '죽음의 위험'이다. 사고로 돌아가실 수도 있고 질병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고 나이가 많으셔서 돌아가실 수도 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가정의 경제력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분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의 죽음은 가족들에게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남겨진 가족의 생활비, 자녀의 교육비/결혼자금, 배우자의 노후자금 등은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가 된다. 만약, 여러분이 부자였다면 돈이 많으니까, 이러한 죽음의 위험의 영향이 적다고 생각하느가?

전혀 그렇지 않다. 기존의 높은 생활 수준으로 인해 앞서 말한 가족들의 부족자금은 더 커지고, 여러분이 사업으로 받은 금융권의 대출은 가족들을 압박하는 채권이 되어 버린다. 여러분이 부동산 자산가 또는 괜찮은 법인의 소유주라고 한다면, 가족들은 큰 규모의 상속세를 유고 후 6개월 이내에 내라는 국가의 요청을 받게 될 것이다. 이렇게 경제적 가장의 유고 시, 남은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지켜줄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바로 종신보험이다.


둘째는 '건강의 위험'이다. 50대까지는 건강 관련 비용이 별로 발생하지 않다가 60대가 돼서야 병원비가 증가한다는 사실은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건강보험은 재정문제로 인해 점점 병원비 지원의 범위가 줄어들 것이고, 반면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예전에는 치료가 어려운 병들도 여러분이 '의료비'만 있으면 실행이 가능한 상황이다. 60대가 되어서 발생하는 병원비에 대해서 그때 준비하게 되면 늦다. 여러분이 경제적 가장이라면 건강이 안 좋아져서 경제활동을 못할 경우 그 타격은 가족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게 된다. 이렇게 당신의 건강이 나빠질 때를 대비해서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 바로 건강보험이다.


셋째는 '노후의 위험'이다. 평균수명이 증가하는 반면에 은퇴시기는 달라진 것이 없다. 법적인 정년은 60 세지만 현 상황은 55세에 은퇴를 하는 분위기이다. 국민연금이 시작되는 65세까지의 10년간은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득이 없는 시기이다. 국민연금의 재원도 고갈되고 있어서 수령금액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국가에서는 퇴직연금의 활성화도 유도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회사원들은 퇴직연금을 일시금을 수령하여 써 버리는 상황이다. 노후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이 '노후자금의 지속적인 흐름'이라고 할 때, 미래에 줄어들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을 밑에서 든든히 받혀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연금소득'이다. 당신의 모든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0'이 될 때에도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 자금을 연금으로 확보해 놔야 한다. 이 상품이 바로 연금보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험을 가입해야 할까?

우선, 전체 보험료의 규모가 장기 납입이 가능할 정도로 당신 소득(자산)의 '적절한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 당신의 소득 자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여, 장기간 지속적으로 납입할 수 없다면 중간에 보험을 해약하게 되고, 재정적 손해를 가져오게 된다.

둘째로는 의미 있는 보장금액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고, 보장의 대상이 효율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위험보장의 크기는 사람의 재정상태에 따라 달라서, 부유층은 중산층보다 큰 규모로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여러분께 '필요한 보장'을 '중복 없이 효율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셋째로는 신뢰감 있는 보험판매자/보험회사를 찾아야 한다. 보험은 장기 상품이라 장기 AS를 필요로 한다. 여러분이 보험에 대해 궁금해하거나 보험금을 신청할 때 언제든지 옆에서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또는 기업이 당연히 필요하다.


보통 큰 기업의 CEO나 큰 빌딩의 소유주들을 보면 인생에 있어서 재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부자들로 생각한다. 그런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자신이 잘못되었을 때의 재정적인 리스크를 준비하지 않은 부자들이 다수이다. 이렇게 리스크를 무시하고 살아가는 부자들의 가장 큰 원인은 '자신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분들을 성공으로 이끈 '자신감'이 '지금의 모습이 영원할 수 있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그들에게 선사했기 때문이다. 반면, 현재의 자신의 성공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의 인생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자들을 보면, 단순히 돈이 많아서 부럽다는 생각보다는 그분들의 '철저한 현명함'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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