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위 우주 도시의 쉼터

by 이창룡
20250816_160805.jpg “신념과 구조, 자연과 기술. 서로 다른 상징들이 한 하늘 아래 머문다.”


지붕위 우주 도시의 쉼터


오래된 한옥의 기와지붕 위로,

현대 도시의 상징인 둥근 돔과 십자가가 함께 서 있다.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를 상징하는 이 세 가지 요소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마치 고요한 도시의 쉼터를 보여주는 것 같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는 때때로 고즈넉한 전통의 공간을 찾아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우리가 과거의 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그 안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이 풍경처럼,

우리 마음 또한 과거의 평온함과 미래의 역동성을 함께 품고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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