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팝업전시회장에 전시된다는 걸까요?
아...이건 뭐 무식해서 받고도 모르겠어서
다른 작가님들 글보고 아~~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을에 소박하니 얼굴 뵐 분들이 생길까봐
그냥 가슴이 막 설레네요?
오늘 본 가을 하늘처럼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이제 손가락도 좀 나아가니
다음주부턴 브런치북 연재 다시 시작할게요!
힘내겠습니다!♡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조곤조곤 이야기 들려주듯 위로가 소리처럼 들리는 글. 그래서 제 이름은 소리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