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부순 날

어긋난 시선으로 바르게 세상을 바라보기

by 화운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하며

지난날들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바라보지 않기로 했소

더 이상 그때의 행복들은

그대로 돌아오지 않겠지만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의

상상하기도 벅찰, 행복할 수 있는

어쩌면 마주할 수 있는

기대에 과거를 실어보려 하오

그리하면 내 삶의 어제는 아름답고

오늘은 소중하고

내일은 빛날 것 같소



화운(畵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