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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by
화운
Jul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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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높낮이에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서 남겨지고 싶다
가사 없이 선율만으로 감미로워
스치는 바람결에도 향기가 나고
한마디에 여운과 울림이 있는 삶
내 앞에 악보도 지휘자도 없는 건
손끝에 선율이 그려지기 때문이겠지
흐름 위를 자유롭게 유영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서 나아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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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울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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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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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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