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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by
화운
Feb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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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사이로
풍선이 떠오른다
이리도 빛을 향해
가벼이 날 수 있다는 건
당신의 바람이 그토록
맑고 가득하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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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바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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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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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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