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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무덤
by
화운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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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밤에 나의 별이 없던 날
하나둘 그리울 때마다 띄웠던
삼년의 별들이 일제히 추락한다
나의 세상이 폭발한다
나의 마음이 무너진다
모든 게 아름답게 파괴된다
나의 밤에 덩그러니, 아득히
까마득히 펼쳐지는 우주
이제 너의 별은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별을 보며 우는 밤은 없을 것이다
별의 무덤을 무른 흙으로 덮으며
뜨거웠던 마음을 비석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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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마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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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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