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by
화운
Jul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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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밀린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저녁을 먹습니다
이처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처럼
돌아가고 있습니다
돌아 나아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처럼
걸어가 보고자 합니다
살아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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