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홍시
by
화운
Jul 3. 2024
아래로
잘 무르익은 그대는 홍시 같아요
마음이 말랑말랑 어여쁘니
입술 끝에서 감도는 언어의 단맛은
감미로운 노을을 닮았습니다
당신이 태어난 날 하늘은
홍시주스를 쏟아낸 듯이
주홍빛으로 물들었을지 몰라요
내게 좋은 사람인 그대는 홍시 같아요
keyword
홍시
노을
당신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화운
직업
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워
5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모처럼
읽고 싶은 문장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