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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문장들
by
화운
Jul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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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에 갔던 어느날
읽고 싶은 문장들이 쏟아졌다
읽고 싶은 사람들이 걸어왔다
쓰고 싶은 한사람이 생각났다
나의 시가 당신의
눈동자에 아스라히 맺힐 때
입술로 은은하게 발음될 때
쓰여진 말들은 영원으로 기록될 것이다
남은 생을 읽고 싶은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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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입술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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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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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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