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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아펭귄 Dec 01. 2023

나를 위해 움직였을 뿐인데

취미가 만드는 선한 영향력












누구는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상대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누구는 예쁜 마스킹 테이프를 사서 선물을 포장해 타인에게 기쁨을 주며, 누구는 글을 쓰고 만화를 만들어 공감대를 형성한다. 누구든 각자의 소소한 배출 방법이 있고 그것은 어디선가 영향력이 될 수 있다. 나는 그 배출 방법을 ‘취미’라 부르며 오늘도 그림이라는 취미로 이 에너지를 함께 나눈다.




모아 펭귄의 취미 놀이터 @drawingmoa

모아 펭귄의 그림 일기장 @moa.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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