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0대인 *할아버지가
그의 손자손녀들을 위한 글을 쓰며
덧붙여 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나의 과거에 말을 걸어봅니다.
‘내가 과거에 했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시그리드(Sigrid) 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듣고 읽고 사색하는 모든 것들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