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의 이야기 (1)
어제저녁에 우린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서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거친 욕을 내뱉으며 싸웠어
이재와 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지만
그리고 나서 나는 자리를 피운 후 생각을 했어 고민을 했어
사실은 말이야 내가 자리를 피운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고민이 되었어
사실은 말이야 지금이 상황을 나는 외면 하고 싶었어
나는 그저 너의 울고있는 모습이 마음이 아펐어 괴로웠어
그리고 서럽게 울고 지치길 기달렸어
나는 너가 지치고 잠들길 기달렸던것같아
나는 너를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어떻게 달래야할지
어떻게 진정시켜야 할지 모르겠었어
내입장에서는 혼란스러웠었어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오랜만남을 가지고 오랜 시간을 가졌었지만
이런일이 처음이였어 이런일은
나에게도 큰 상황이였어 돌발 상황 같았어
사실 너가 서럽게 울면서 소파에 기대다 누워서
울고있는 그모습을 보니 내마음이 아펐어 편치않았어 괴로웠어
이런 너를 어떻게 편안하게 해줘야하는지도 몰랐어
변명 같아 보이고 핑계 같아 보일지라도
너의 이런 모습을 보는 나는 괴로웠어
나도 모르게 자리를 피운후
고민했어 그리고 우리가 싸운 이유을 곰곰이(히)
되짚어 보왔어 우리가 왜싸웠는지를 무슨이유 때문에
싸운건지 결론은 아무것도 아니고 사소한거였다는것을
너와 내가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했으면 싸울일이아니였던것을
내가 조금더 손해보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노력했으면 될것을
내가조금더 이해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기달렸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배려했으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움직이면 될것을
내가 조금더 너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줬으면 될것을
네가 쇼파에 곤히 잠들자 나는 씻었어 그리고
깨끗이 씻고 옷을 입고 너를 네 방 네침대에 눞였어
쇼파를 보니 눈물과 눈물자국에 나는 더욱더 괴로웠어
나는 쇼파를 닦은후 미안한 감정이 마음이 들었어 죄책감이 들었어
너가 곤이 잠이든 침대에 가봤어
침대에 가보니 너의 옷도 침대커버도 이불도 비개도
눈물 번벅이 되어있었어 꿈속에서도 울고있는것같아서
내마음은 정말 무거웠어 무거운추를 여러게 단것같았어
나는 너가 잠이든틈을 타서 소리가 안나게
너가 잠에서 깨지않게 조심히 조용히
집안일을 했어 그러다보니 시간이 저먼치 가더라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시간을 보니 아침시간이 된거야
나도 모르게 밤을 샌거야 그리고 너를 보니 다행이도
잘자고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안심이 됬어
부엌을 가서 냉장고를 보니 텅텅빈 냉장고속
내마음 같았어 허전했어 허무했어 공허했어
너가 잠에서 깨지 않게 장을 봤어
여러가지 야채와 체소 그리고 고기를 구매하고
냉장고 정리할겸 내가 구매해서온것을 정리정돈을 했어
그리고 또다시 시간을 확인해보니 아침 먹을 시간이였어
나도 잠을 못자고 밤을 새서 그런지 허기도 지고 잠이 왔어
그래서 그런지 네가 먹고 싶은요리 와 네가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