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그리고 그리움 그리고 후회
단 하루하루도 너를 잊어본적이 없어
사람들은 너를 잊어가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너라는 사람을 를 쉽게 잊을 수가 없어
단한번도 너라는 한사람을 잊어본적이 없어
하루 하루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참 소중했어
나 혼자 왜이렇게 힘든지 알수가 없어
사람들 사이에서 너만 찾고 있는
그런 내가 참 한심하고 비참한것같아
너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 왜 이렇게
너 한사람만 찾고 있는지 그이유를 알수가 없어
항상 내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너를 찾는 것 같아
이제 널 잊어야 하는데 그게 쉽게 잘 안되네
나 정말 바보 같지 정말 이세상에 없는 널 기대고 있으니
예전처럼 같은 하늘 아래에서 너와 함께 다시 시작 하고 싶다.
뭐 말도 안돼는 이야기긴 하지만 말이야
너한사람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마
기억해야해
나는 하늘 아래에서 너는 하늘 위 나라에서
살아가기에 다른 세상 세계에서 살아가기에
비록 우린 사는 세계는 다르지만
내가 힘들고 지칠때마다 너에게 편지 할게
너에게 편지 보내면 안되는거 알지만서도
너에게 편지 보내고 싶어
너에게 내안부를 전하고 싶었어
비록 우린 다른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어도
나는 너를 잊이 않아 나는 너를 좋아했었고
사랑했어 비록 내 잔소리 때문에
너는 잘못된 선택을 해버렸으니까
사람들이 그러더라 내 잘못이 아니래
운명이래 너의 운명을 내가 받아 드리래
나도 알아 그런거 알아 하지만 쉽게 안되
정말 쉽게 안되 너가 아픈거
나도 뒤늦게 알게 되어 버렸지만
그래서 그런지 나는 내자신이 용서가 안되
다른사람들은 나에게 최선을 다했대 그러니 괜찮데
다시 한번 과거로 돌아가서 너를 만나고 싶어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사랑해
이말을 먼저 너에게 해줘야 했었는데
너와 함께 했던 그시간들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