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아이도 어른도 말하기를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
<나답게와 나고은>을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67203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간암자연치유 #B형간염항체 #교회너머예수 #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