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함께 마무리할 때, 서로 용서하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함께 마무리 할때, 서로 용서하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끝은,
시작보다 낫다고 하셨지요.
어떻게 하루를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걸
우리는 조금씩 배워갑니다.
말 한마디,
눈빛 하나,
지나가는 인사조차
사랑과 용서로 맺힌 끝맺음은
다음 시작을 더 따뜻하게 합니다.
자만하지 말고,
참으라고 하셨지요.
마지막에 가서,
스스로 높아질 때
남을 낮게 보게 되고,
결국 사랑은 멀어집니다.
참는 마음은
사랑의 힘입니다.
마지막에 가서,
급한 분노보다
조용히 삼키는 인내가
더 강한 용기입니다.
화내는 대신,
내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상대의 마음을 품는다면
신뢰는 천천히,
그러나 깊게 쌓여가겠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
그 하루의 만남을 평화로 마무리하고
내 마음은 겸손으로 지키며
인내의 언어로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것,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