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게 좋은 사람과 사랑하고 있습니다.
함께 걷는게 좋은 사람과 사랑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엔
당신과 함께 웃고,
어려운 날엔
우린 서로 곁에서 생각을 나눕니다.
하나님은
햇살 같은 날도 주시고,
구름 낀 시간도 허락하셨지요.
그 모든 계절을 함께 보내며
사랑은 깊어졌습니다.
좋을 땐 서로의 기쁨을 나누고,
어려울 땐 서로의 짐을 나누며,
우린 그렇게 사랑을 배워갔습니다.
그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가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낫고,
둘보다는 하나가 되어
서로의 오늘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우리가 서로 다른 존재이기에
부딪히기도 하고
때로는 오해도 있었지만,
그 다름 속에서
나는 당신을 더 알아가게 되었고,
당신은 나의 약함을 품어주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이 길이 따뜻했고,
당신과 함께
앞날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웃고,
내일 우리가 울어도
그 안에 늘 함께하는 ‘우리’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