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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다섯 줄 그림 에세이] - 달걀
샛노란 노른자, 흘러내리는 흰자의 점액
오늘 유난히 달걀이 떠오르는 건
오랜 시간 명절 음식을 해 온 습관 때문인가?
아니면 단순히 계란이 먹고 싶어서인가.
오늘 난 계란 프라이로~~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 만들기 수업 강사, 그림책 번역, 작사, 숲해설 등 글과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난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