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믿음이 당신의 미래를 창조한다
조각가는 아무런 모양도 없는 대리석 덩어리를 볼 때
그 안에 묻혀있는 완성된 예술품을 본다.
그는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있는 대리석들을 제거해
완성된 작품의 모습을 바깥세상에 내놓을 뿐이다.
이와 같은 원리가 그대의 삶에도 적용된다.
그대의 형체없는 인식 안에는 앞으로
그대가 자신의 모습으로 품을 것들 모두가 묻혀 있다.
이 진리를 이해한 그대는
원하는 모습을 만들려고 애쓰는
미숙한 노동자가 아닌,
원하는 모습이 이미 되어있는 것을 인식하는
위대한 예술가가 될 것이다.
그대의 주장은,
즉 이미 원하는 모습이 되었다는 그대의 외침은
인류가 쳐놓은 어둠의 장막을 제거하고
그 외침을 세상에 완벽히 드러낼 것이다.
하느님의 뜻은 과부의
“온전하나이다 (It is well)”
라는 말 속에 표현되어 있다.
아마도 인간의 의지는
“그것은 잘 될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현재 나는 좋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영원한 현재’인 하느님은
말이나 헛된 반복으로 모방될 수는 없다.
하느님은 오직 현재의 모습에 형체를 부여할 뿐이다.
그렇기에 (자신을 하느님과 동일하게 만든)예수가
자신의 뜻을 포기한다 함은
결핍(“나는 장차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미래가 가리키는)의 인식에서
“나는(I AM) 그것이고 이루어졌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라는 외침이며
풍요로운 원천에 대한 인식이다.
이제 그대는 한 예언자의 말 속에 담겨있는
지혜를 보게 될 것이다.
약한 자가, ‘나는(I AM)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요엘 3:10)
<믿음으로 걸어라> - 당신의 믿음이 당신의 미래를 창조한다. (네빌 고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