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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더 해빙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걸음이에요.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죠.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릴 수 있어요.
-더 해빙-
바다와 사람들. 햇빛, 바람, 파도...
감사와 평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방송작가 황초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