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건강 study

만성위염은 왜 생길까?

혈허

by 방송작가 황초현





만성 위염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만성위염에 대해 공부해 봅니다.




만성 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병원에서 기능성 소화장애라고 진단받기도 하는 만성 위염.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져 속이 쓰리고, 탈이 나지요.

그래서 오랫동안 위장약을 먹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때
병원의 처방약은 신경안정제와 위산 분비 억제제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재발하면 다시 약 먹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만성적인 위염과 장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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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혈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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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혈관막힘으로 만성염증이 올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주 요인이 혈허라는 것이지요.


혈허.


즉, 내 몸이 필요한 혈액의 양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성 위염과 혈허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조금만 자극이 있는 음식을 먹어도
위가 아파 견딜 수 없는 분들.

독한 약은 말할 것도 없고,
고춧가루가 들어있는 음식은 금물!
김치가 먹고 싶어도 씻어 먹어야 하고,
마늘같은 자극 적인 음식도 절대! 못 먹습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위가 겁나서 아무 거나 먹을 수도 없지요.




그저 스트레스 때문이려니..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작용을 전혀 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혈허가 없는 사람은 그리 쉽게 속이 뒤집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위와 장 점막은 3~4일마다 재생된다고 합니다.
세포 교체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장기가 바로 위와 장인데요,

이때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면서 오래 된 점막이 떨어져나가고
이것들은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새로운 세포들이 만들어질 때
건강한 세포들이 만들어지는지,
반대로, 비실거리는 세포가 만들어지는지가
바로,
건강한 체질인지 허약 체질인지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전자 현미경으로 적혈구를 관찰 해보아도
세포막이 두터운 사람과 얇은 사람이 구분되는데요,

혈액이 충분하고 순환이 잘 되어,
세포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 원료와 산소 공급이 잘 되면
세포막도 두텁고 튼튼한 세포가 만들어지지만

반대로,
혈액이 부족하거나 혈관이 막혀 있어,
영양과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건강한 세포가 만들어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실비실한 세포들이 만들어져
위장 표면을 가득 채우고 있을 경우,

고추 가루가 들어간 매운 음식이나 자극 강한 음식이 들어오면
위 점막은 헐어버리게 되지요.

이런 분들은 커피 한잔 마셔도 속이 쓰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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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허가 있다는 것은?



몸을 채우고 있어야하는 전체 혈액 양이 부족하고
장에서 흡수돼 공급돼야할 영양성분도 부족해 왔다는 것인데,
그 기간이 길수록,
모든 세포는 건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위산 분비도 부족한 저산증 경향을 띠고,
췌장에서 분비되어야하는 소화액도 부족한 상태고....

그래서 이런 경우,
위장병 치료는
곧,
혈허치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피의 양이 충분하게 온 몸을 흐르며 영양분을 공급할 때
위의 점막이 두텁고 튼튼해질 거고,
그래야,
계속 재발하는 위염 치료도 온전히 되어질 것입니다.



이상,


만성위염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참조: 송명희 약사님의 이론과 에너젠)



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운 위장에서
편안한 위장으로 변화되고,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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