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일곱가지 영적법칙

디팩 초프라

by 방송작가 황초현


이 여린 그릇을 거듭 비우시고
당신은 새로운 생명으로 늘 가득 채워주십니다.
이 작은 갈대 피리를 지니고
산으로 골짜기로 다니시며
당신은 영원히 새로운 가락을 부셨습니다.

....

당신의 무한한 선물들이 제게로 오지만
받는 제 손은 아주 작을 뿐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당신은 부어 주시며,
채울 공간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타고르 <기탄잘리>중에서-



- 책 속 에서-



베풂의 법칙은 '주고받음의 법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우주의 몸과 역동적으로 끊임없이 교환되고 있으며
우리의 마음은 우주의 마음과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에너지는
우주 에너지의 한 표현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 우주는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교환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의 순환을 막는 것은
피의 흐름을 막는 것과 같습니다.


피의 흐름을 멈추면
피는 굳어지고 응고되어
썩기 시작합니다.


이같은 이유로,
부유함과 풍요로움, 또는 우리가 삶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것들이 우리의 삶에서 계속 순환하게 하려면
주고 받아야 합니다.


풍요로움을 의미하는 'affluence'는
'흐르다'는 의미의 'affluere'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따라서,
풍요로움이란
'풍요롭게 흐른다'는 뜻입니다.


사실,
돈이란
우리가 교환하는 생명 에너지,
그리고 우리가 우주에 봉사한 결과로 사용하는
생명 에너지의 상징입니다.


돈을 뜻하는 다른 단어인 '통화(currency)' 역시
에너지의 흐르는 성질을 나타냅니다.

통화는 라틴어 단어 'currere'에서 나왔는데
이 단어는 '달리다' 또는 '흐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돈의 순환을 막는다면,
오로지 돈에 집착하여 모으려고만 한다면,

돈은 생명 에너지이므로
우리의 삶으로 다시 순환하여 돌아오는 길도
막히게 됩니다.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도
우주에서, 자연에서 받는
빛 에너지인 생명에너지가 중요하며
돈의 흐름 또한
생명 에너지의 순환이 중요하다는 것.


그러므로 흐르게 해야한다는 것.


베풂. 나눔의 법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선 순환.


하늘에서(혹은 우주, 자연...) 돈을 어려운 이들에게 뿌려줄 수 없으니
누군가를 통해 전해줘야 하는데
'그'에게만 가면
전혀 흐르지 않고, 거기서 멈춘다....


그러면?


하늘은...
신은...
우주의 섭리, 자연의 섭리는....


그 돈을 흐르게 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그 누군가를 찾겠지요.


그러니 베풂의 법칙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돈' 이라는 '생명 에너지'가
흘러가는 것은
당연한 일임을...


이 책을 통해서도
알게 됩니다.


이 성경 구절도 떠오르네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루카 복음서 12장 16-21)



당장 눈 앞의 이득을 보면서,
바로 이어서 올 그 다음 일을 알지 못하는게
우리들이지요.


욕심을 비우고


'나'를 통해
'사랑'이 흐르게 하는 일....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를 사랑하는 길임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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