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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송작가 황초현 Jan 26. 2020

하나임의 의식으로, 모든 것은 스스로 창조하는 것입니다

오프닝



아주 작은 하나로 큰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은 많죠.


글자에서도 그렇습니다.    


사람이라는 글자에서 

조금 모가 난 듯 보이는 ‘미음’ 받침을 빼고

둥글둥글한 ‘이응 ’받침을 넣으면 사랑이 되고,    


남이라는 글자에서도 

‘미음’을 빼버리면 ‘나’가 되니 

타인과 나는 결국 큰 차이가 없는... ‘우리’.

우리는 결국 하나입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상황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

결국 나의 내면을 반영하는 '나의 거울'!

즉, 또 다른 '나'의 모습이거든요....


나의 빛이 채워지고

긍정의 파동이 확장되면

내가 만나는 사람과 상황이

바뀝니다.


누군가에게 갚아야하는 빚에

점을 하나 찍으면 밝은 빛이 되고,

고질병에도 점 하나만 넣으면 고칠 병이 되고,


불가능 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Impossible은

점 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

‘꿈은 어디에도 없다’ 란 뜻의 Dream is no where는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뀌는 것처럼


작은 차이지만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한 획의 기적도 

마음 바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바로 

내일의 '나'로 창조됩니다.


오늘도 빛의 존재로서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것들을

창조하세요^^


감사합니다.



in 산티아고 by 황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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