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아주 작은 하나로 큰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은 많죠.
글자에서도 그렇습니다.
사람이라는 글자에서
조금 모가 난 듯 보이는 ‘미음’ 받침을 빼고
둥글둥글한 ‘이응 ’받침을 넣으면 사랑이 되고,
남이라는 글자에서도
‘미음’을 빼버리면 ‘나’가 되니
타인과 나는 결국 큰 차이가 없는... ‘우리’.
우리는 결국 하나입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상황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
결국 나의 내면을 반영하는 '나의 거울'!
즉, 또 다른 '나'의 모습이거든요....
나의 빛이 채워지고
긍정의 파동이 확장되면
내가 만나는 사람과 상황이
바뀝니다.
누군가에게 갚아야하는 빚에
점을 하나 찍으면 밝은 빛이 되고,
고질병에도 점 하나만 넣으면 고칠 병이 되고,
불가능 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Impossible은
점 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
‘꿈은 어디에도 없다’ 란 뜻의 Dream is no where는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뀌는 것처럼
작은 차이지만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한 획의 기적도
마음 바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바로
내일의 '나'로 창조됩니다.
오늘도 빛의 존재로서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것들을
창조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