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황은 내가 끌어당기는 것
아주 작은 하나로 큰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은 많습니다.
글자에서도 그렇죠.
사람이라는 글자에서
조금 모가 난 듯 보이는 ‘미음’ 받침을 빼고
둥글둥글한 ‘이응 ’받침을 넣으면 사랑이 되고,
남이라는 글자에서도
‘미음’을 빼버리면 ‘나’가 되니
타인과 나는 결국 큰 차이가 없는... ‘우리’에요.
누군가에게 갚아야하는 빚에
점을 하나 찍으면 밝은 빛이 되고,
고질병에도 점 하나만 넣으면 고칠 병!
불가능 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Impossible은
점 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
‘꿈은 어디에도 없다’ 란 뜻의 Dream is no where는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뀝니다.
작은 차이지만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한 획의 기적!
결국은 마음 바꾸기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바뀐 마음이 체화되어
실천으로 이어질 때,
현실로 드러납니다.
‘
모든 현실 상황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내가 끌어당기는 것이고
내가 만들어내는 겁니다.
삶 속에서 만나는 모든 상황들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죠.
그러니,
지금 내가 서 있는 바로 이곳이
배우기에 가장 좋은 장소고,
만나는 바로 그 사람이
배움을 제공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며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도
바로
지금입니다.